
목민교회에서는 50년 '목민의 희년'을 맞아 2021년 12월 27일(월)부터 2022년 2월 19일(토)까지 50일간
'희년맞이 50일 작정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부 아이들을 포함한 전교인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이번 집회는
'왕중의 왕'이라는 주제 아래, 하나님이 세우신 유대의 왕들에 대한 말씀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2022년 새해에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통해, 이 시대의 축복의 통로가 되는 목민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스라엘에 왕들을 세우기도 하시고 폐하기고 하시며
민족의 역사를 흥하게도 하시고 망하게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왕들을 다스리는 전능자이십니다
50일간의 여정, 그 하루 하루가 소중한 축복의 시간입니다.
새로운 은혜를 부어주시는 시간들을 담아두었습니다.


'희년맞이 50일 작정새벽기도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기 위한
'은혜 나눔 게시판'에는 누구나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말씀을 통한 은혜, 찬양을 통한 은혜, 섬김을 통한 은혜, 기도 중에 받은 은혜, 응답을 통한 은혜
여러분의 은혜를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은혜를 나누면서 더 큰 은혜를 체험하시길 소망합니다.


‘희년맞이 50일 작정새벽기도회’를 위해 섬김과 봉사로 수고해 주신 분들과
시작부터 마지막 까지 함께 한 우리 성도님들의 찬양과 기도의 모습들을 사진에 담아
2022. 2. 27(주일)부터 3월 6일까지 교회 입구와 로비 등의 장소에서
<50일 은혜의 사진전>을 진행했습니다.
사진전을 통해 다시한번 은혜의 추억을 되살리고 마음에 품는 시간이였습니다.


50일간의 말씀 여행을 통해 듣고 배우고 마음에 담은 말씀들을
2022. 2. 27(주일) 오후찬양예배시간에 <성경퀴즈대회>를 통해
남녀노소 많은 교인들이 참여해서 풍성한 선물까지 누리는 은혜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목민교회 다음세대 인 영 유아부에서 고등부까지 많은 아이들이 50일 동안 새벽마다 작정 새벽기도회에 참여 하였습니다. 참여한 모든 아이들에게 축하와 선물을 주었으며 그 중 50일 동안 완주한 43명을, 위임목사님께서 직접 메달을 걸어주며, 풍성한 선물을 나누는 축하의 시간이였습니다.
목민의 미래인 다음세대를 위해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